왜!! 이동영상이

엄청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가?

네티즌은 말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예언자다!!선지자다!!

무서운통찰력과 일관됨!!

이비디오 끝부분에 놀랄만한 정확한 예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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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은 영상에서 “균형발전 정책은 앞으로 위축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멈춰버릴 수도 있다” “더 심하게 되면 되돌아 갈 수도 있다”며 “땅에 대못을 박는 게 아니라 국민 여러분 가슴 속에 이 균형발전 정책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하는 확신과 애정을 심어줘야만 이 정책이 무너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다.

노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권 말기임을 의식하며 “이제 제가 더 이상 균형발전정책을 지킬 수가 없다”며 “이 앞에 있는 중앙정부 장관들이 균형발전 정책하고 있는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임기가 얼마 안남았다” “이제 국민 여러분이 지켜달라” “여러분이 정책을 지키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지킬 수 있다”고 언급, 국민에게 호소하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노 전 대통령은 특히 “저는 여야가 갈라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든 야든 각기 자기 정당 안에, 제주도에선 같이 협의하고 같이 협력하고 연구하고 토론하고 각기 자기 정당 안에서 균형발전 정책을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지키는 것이 여러분이 몫”이라며 “지방사람도 서울사람 만큼 그 이상으로 대우 받으며 그렇게 살 수 있다”는 말로 4분여 짜리 동영상이 마무리된다.동영상에는 “국민(여러분)이 지켜달라”는 노 전 대통령의 말이 4차례 등장한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원안을 일방적으로 폐기시킨 뒤 수정안을 추진하는 현 상황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미리 예측한 것 아니냐는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아쉬움 속에서 현 상황을 (노 대통령이) 미리 본 것처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예언자, 선지자가 맞다” “무서운 통찰력과 일관됨, 노 대통령은 대단한 사람” “언제 이런 대통령을 만나느냐. 정말 아까운 분이다.그립고 너무 슬프다” “소시민에 대한 배려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존경을 받을만한 분”이라는 반응이다.
Posted by skid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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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분명히 다시 한번 추리소설입니다.그렇게 또 밝힙니다.

슬퍼지만,

백노인은 오뎅을 드시다,

뜨거운 김이 코로 확 들어가는 바람에

뒤로 자빠져 사망하셨다.

다행히 형님 천노인 계셔,

무당집에 데려다 빙의를 시켰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쩝)

여하튼,

그렇다치고,

.....................................

"자네 눈이 왜 그리 부었나?. 잠을 못잤나? "

앞서가던천 노인이 획 뒤 돌아본다.

숨이 목구멍을 차올라 분수처럼 터져 올라왔다.

"아...하하..핫. 네엣. 핫. 못 잤습니다. 열 받아서리.."

"허허 이런..내가 너무 쓸데없는 말을 지꺼렸군....헌데

너무 걱정말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흔들지기

않고 굳건히 있으면, 하늘이 도울걸세."

"아..네..새삼 이제와서. 무슨 ..잠시 쉬다 가시죠"

천노인과 나는 중턱배기 갓바위에 앉아 바람에 땀을 딱았다. 시원하다.

"정말 오늘은 말이 없군..잭 런던..자네랑 어울리지 않아.."

"아 네. 뭐. 어울리지 않는 짓을 가끔 합니다.."

천노인의 얼굴이 갑자기 스억 다가왔다.

"재밌는 시나리오 하나 갈켜주까?"

"또 뭡니까. 이젠. 청계천에 배뛰웁니까?"

"허허..글쎄, 박근히는 지금 끙끙 앓고 있을 줄 몰라.

점점 커져 가는 암덩어리처럼 폭탄이 용량을 더해가거던."

나는천 노인을 살짝 째려 보았다.

"절 또 시험에 들게 하시는군요."

"자네,한비자 중에 이런 말이 있는 걸 모르지.

상대방이 세가 거세면,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대응는 느리게하되, 상대의 집에 옥집을 만들어라."

"옥집이란, 바둑용어 이잖습니까. 상대편 집 안에 또 하나의 집을 만들어 부수는.."

"그렇지..., 지금 박근히는 골치가 아플거야. 차라리 기왕 터질거면, 빨리 터지던지

뻔히 보이는 폭탄을 그렇다고 도려낼 수도 없고,...."

"아이고, 또 머리 아프게 하시는군요..도통..무슨 말씀인지.."

"자네, 반쪽이 된 윤대그룹의 왕자의 난 알지? "

"네에. 그래서 지금, 현정하 윤대와 정봉구의 윤대가 되었잔습니까.

아니, 현정하의 윤대는 이제 사실 거의 윤대그룹의 전통계보를

논하기도 곤란할 정도로 빈약해졌죠."

"흠 적절하네.., 정봉구와 정봉준의 현대는 마구 몸집을 불리는 중이지.."

불현듯. 담배를 피고싶은 충동이 몰려왔다. 이 영감 또 뭔가를 쏟아낼 것 같다.

"그 빈약해진 현정화의 윤대를 다시 과거의 윤대로뭉쳐 족벌의 메트릭스

재진입할 수 있는 키를 부여 받은 사람이 누군줄 아나?"

사실, 장난끼마저 어린 표정의 천노인의 질문에 대답도 싫었다.

마치 나의 무지를 두고 장난감 삼아 갖고 놀고 있다는 ...

"왜 대답을 안하시나?, 좋아. 그럼. 현정화회장의 남편은?"

"정봉헌이죠"

"그럼 정봉헌의 작은 아버지, 백두그룹 회장은?"

"그야 지금 윤대그룹의 좌장인 정세일회장이죠"

"그렇다면, 이번 정세일의 현정화에 대한 태도는?"

"제가 그 꿍꿍이 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일단 합병시도등을 본다면,

적대적이죠"

"좋아, 그 개념에서 출발하자구, 지금 현정화는 족벌체제의 정회원에선

탈락이야. 그지. 시숙이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지.

그렇다면, 이 가족도를 한번 보시게.."

" 문제, 노()수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

"모릅니다"

"바로 노신영이네..."

"헉, 홍집기의 딸과 결혼한 노청수의 아버지! "

"그렇다네, 문제2. 정()경의 남편 , 김()엽의 당숙이 바로,

그 유명한 김해 김씨 김창숑 경총명예회장이네..."

"아네.. 솔직히, 비중있게 보질 않아서..저는 첨 듣습니다"

"그 분 아버지가 초대 경총회장이자 방직협회 회장등

역임 했던 해철 김범주 회장이네.

초장기 우리나라 경제를 주름잡던 쟁쟁한 재력가지.."

"아 , 소위 박정희 시대때 날리던 경제인사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하튼 백두그룹과 사돈집안이고..."

"맞네, 그럼 또 이 가족도를 보게"

"흐미, 김창숑의 누나 김운희라는 분의 딸이 바로 현정화 회장이네!"

" 그렇네, 김운희 여사는 한국 여성 부호 50위 안에 드는 한국의 갑부이지,

헌데, 저 물음표의 김운희 여사의 둘째 남동생, 즉 현정화 회장의 외삼촌이

누군줄 아나? "

"모르겠습니다, 대신

허허, 참 겹사돈이라는 말을 실감 하겠습니다.

그럼, 저 물음표의 인물이 누구길래, 어르신이 물음표까지 치 둡니까?"

"자, 저 물음표의 인물은여하튼, 세개별과윤대 족벌의 모든 고유적인 영역에

속해 있는 사람이네, 이 사람이 바로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한나라 여당일

거고, 또한 친이계 아니겠나. 하지만, 이 사람이 바로 친박계 좌장인

김무숑 이네!"

"헉, 이럴수가. 김무숑 의원.! 요즘 삐닥선을 타는 이유가 있군요!

아니, 그렇다면, 김무숑 의원은 현정화 회장의 외삼촌입니까? "

"그렇네, 외삼촌이네. 그리고 지금 정봉준 대표는 알고 보면 사돈집안이지.."

"흐미, 그렇다면. 자기 조카를 본다면 상당히 뭔가 껄끄럽겠습니다!

정봉준의원이 조카의 시숙이잖습니까?"

"이처럼, 세개별의 중심으로한 벌족 매트릭스는 넓고 두텁네"

"흐미, 꼴아프겠네. 사실, 현정화의 윤대와 범윤대그룹도 지금도 별 사이가

진전된 게 없잔습니까?"

"아니네, 뭔가. 지금 해빙의 분위기가 싹 트고 있네. 정주일회장의 기일에도

이제 꼬박꼬박 참석하고....그러니, 더욱 김무숑은 난감할 걸세 "

"그러니, 이명박 정부가 김무숑의원 대표추대론이니, 장관 발탁설이니

마구 총알을 날리는 군요!"

"그렇네, 일단 정치권에서 행정부로 옮기면, 통제가 안되거던.

그러니, 박근히는 김무숑의 입각을 절대 반대하지.

김무숑의 집안도 알고 보면 벌족집안이라, 돈이 아쉬운 위인이 아니지,

배짱도 있고 씀씀이가 화끈해서 따르는 추종 위원이 많아, 그러니까 박근히계의

작은 또 김무숑계파의 수장이지, 사실 총알은 얼마던지 넉넉하거던.

헌데, 가족 전체의 문제가 걸려지면서 딜레마에 빠진 거지.

김무숑은 친 누나의 김운희, 즉 크게 보면, 현정화 윤대 뿐만 아니라

자기의 친가 가문 전체의 벌족 재입문이 두 어깨에 모두 얹혀 있는 상황이지

이를 족벌 및신군부 잔당세력이 캐치한 거야."

"오호~, 김무숑의원도 이젠 믿을 수 없군요. 박근히 아줌마는! "

천 노인이 갑자기 방긋 웃으며 내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렇지. 일단 첫번째 기회가 우리에게 오고 있는거야! "

"그건 또 무슨 말씀입니까? 기회라니요? "

"박근히는 지금 1차 내전을 벌일 작정이거던, 한나라 내부에 데미지를

아주 클거야! 난 그게 될 수 있으면 이번 지방선거 전에 빵 터졌으면

좋겠어! "

"왜 박근히가 내전을 구태여 치를까여? 자기도 데미지가 클건데.."

"당연하지, 지금 세개별족벌과 친이계가 야금야금 자기영토에 옥집을 만들려고

하는데, 가만 있겠어?, 세종시 판데기도 못 바꿔, 그렇다고

김무숑이 같은 가장 믿었던 우군이 이제 서서히 변절을 시도해,

자기영토에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는데 가만 있겠어?

차라리 드러내 놓고 치면, 이번 기회에 짤라버리지만,

그것도 아니거던은 겉으론 조용히 있지만, 이미 마음이 딴 데 있는걸

박근히도 캐치한 거야. 이런식으로 가다간 경선에서 또 '정봉준'같은

전혀 생각치도 않은 초짜에게 당할 판이거던.

이번 세종시가 완전히 불을 당긴거야.

끝장을 보자는 거지. 자 난 반대니, 입장들을 확실히 밝혀라는 거지.

내부의 이미 물든 세포는 이번 기회에 도려내겠다는 거지.

박근히 이번에 분명히 내전을 치를거야."

"오~, 굿 뉴스. 그럼. 자중지란이 드디어 발생하는군요!"

"난 분명히 장담하네. 이번 사태는 서로 쌓였던 불만이 폭발할거야.

벌족 및 신군부 잔당 세력도 이번엔 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거지.

어짜피, 만만의 준비는 되었다는 거지.

지지 않는다는 것이지.

믿음직한 이명박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4대강으로 두 마리 토기를 잡았잖아.

벌족의 메트릭스에 현금흐름을 잡아, 돈보따리 날려줘.

선거 때 비주얼 만들어줘.

약속대로 세종시 때문에 판데기 엎는거 정분찬 내세워져

결국 지금 저지선의 교두보를 만들었지.

온 방송장악하여 나팔수 총동원 시켰지.

곧, 족벌들이 모여 더치페이해서 미디어 다 잡아 버릴거지.

정봉준에게 포커스 마구마구 때려주면,

승산이 있다 이거지."

"호오~!, 박근히가 무척 형세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더 늦기 전에 내전을 치르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거지,

이번에 암덩어리도 다 도려내고, 김무숑의원도 어쩔 수 없이

박근히가 배수진으로 나가면, 이제야 본색을 드러낼거야.

그럼, 박근히는 6월 지방선거에 네가티브하게 갈거고,

하지만 절대 탈당은 고려하지 않을거고,

자꾸 내부적으로 불만을 증폭시켜면서,

친이계가 되레 폭발이 일어나도록 유도하겠지.

즉, 박근히의 전략도 이번 지방선거는 완패가 목적이 될거야.

그럼, 별 족벌 및 신군부잔당세력이 분명히 어떤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거던."

"기회네요. 맞아요. 이 때 범야권이 뭉쳐야만 하겠네요.

이 절호의 기회에 지방선거를 일단 승리해야죠.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 우린 가망이 없습니다!"

나의 새로운 친구 라이트(Right)에게 경제적인 논리의 질문,

(흐미, 이 문제 꼴랑 내려고 지문 엄청 길게 썼군....)

1. 북한이 갑자기 금강산 관광산업의 재개를 원해왔다. 이건 다소 논리에 맞지 않는

북한의 행동인데, 뭐 잭 런던 개인적인 사견은 현대에서 뭔가 시그널을 넣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의 향후 입장은 어떠할 것인가.-의 시나리오 수

1) 총에 맞은 남한 여성의 조사를 명확히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 까진 절대 재기하지 않는다.

2) 핵 포기와 연계하여 핵을 포기하기까지 절대 추진하지 않는다

3) 그때 그때 달라요.

라이트의 답) 답은 1,2 두개 다일 것

잭 런던의 답) 3

잭 런던의 개인적 추론) 김무성의원이 친박계를 얼마나 깨뜨리냐의 향후 진행상황을 보고.

다음편: 오바마는 왜 9000억불의 벌칙을 애들에게 물렸을까?

도대체 미국애들이 어떤 짓거리를 해대길래 저사람이 저렇게 열 받았을까?

미국 파생의 현장을 한 번 , 파헤져 볼까? 라이트? 좋은 승부처? ㅋㅋㅋㅋㅋ

(인터넷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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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런던의 보론)

사랑하는 아고라의 형제들이여.

'경기의 공'은 꼭 경제의 개념에선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의 공을 모르면 잭 런던의 경제글을 읽어 보시라)

자본주의의 원죄로 버블생성은 필수이다.

그러므로, 버블은 진정한 가치 기준에서 역행하고 결국 공은 거꾸로 간다.

일단 뒤로 흐르는 '경기의 공'은 악순환을 또한 발생시킨다.

마찬가지로,

정치의 판데기에도

버블이 있다.

그것은 탐욕스러운 권력욕과 집권욕, 파벌주의,학벌주의 등이다.

이것은 진정한 가치 기준에서 역행하고 결국 공은 거꾸로 흐른다.

일단, 거꾸로 데굴데굴 구르면 악순환을 마찬가지로 발생시킨다.

한번 자중지란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또 더 큰 자중지란이 일어날 것이다.

아마 곧 놀라운 이벤트를 볼 것이다.

헌데, 이 하늘에서 내린 기회를 단합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날려버리면

지금 우리를 책임지고 있는 범야권은 그야말로 천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난 누누히 말하지만 당신들을 아직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이제 이 아고라판에서 먼저 훈풍을 불어넣어주겠다.

그러니, 제발 호소따위의 넋두리는 그만하고,

단합부터 추진하라.

뭉쳐야 산다.

피상적으로 서로의 세를 먼저 추스리기 위해

'의도적인' 삿대질은 할 수 있다.

한쪽은 분열주의자요 한쪽은 이미 길들여진 악어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의도적'이고 '대본'에만 존재하여야 한다.

적들이 본격적으로 자중지란에 싸여 있을 때,

이 때야 말로 되레 단합하는 또한 이벤트를 보여주면,

국민의 마음에서,

경기의 공은 똑바로 굴러 내릴 것이다.

그럼 승리한다.

부탁하자.

우편마차님에 대한 보론)

먼저 님에 대한 국제정치 내지 국제역학의 관계를 통찰하는 시야를

그야말로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더군다나 아주 객관적입니다.

그렇다면, 잭 런던의 보론은 무엇인가?

국제관계속에 정치는 역정치와 순정치가 있는데,

역정치는 최종의 목표는 결국 정권유지이고 순정치는 자국의 실익입니다.

즉, 정권유지가 우선인 역정치 집단의 가장 우선 순위는,

저울의 무게와 같아서, 가장 정권유지에 직접적인 루터를 선호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경제학적 측면으로 고찰하면, 운송비와 거리의 비례법칙과 같이.

거리가 멀면 멀수록 정치적 효과는 이차적이며 효과적인 파괴력이

약하다는 것이죠.

지금 북한 문제는 당연히 국제적 공조와 맞물려 있는 것이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안이 터지고 그것이 팩트가 되고 전개가 되었을 때.

가장 우선 순위는 정권유지를 위한 가장 가까운 도구의 실현.- 입니다.

그리하여,

전 저의 논리대로,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권유지와 관계없이 실익을 따진 분은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3분 계셨는데, 한 분은 워낙 독재라 제외되고

결국 김대중 대통령과 바보입니다.

제가 설명이 난해했나염?

좋은글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80806

Posted by skid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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